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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술대회 및 워크숍

제17회 전자파 측정기술 워크숍

2025년 3월 21일(금), aT센터 창조룸Ⅰ

지난 3월 21일(금), aT센터 창조룸Ⅰ에서 “제17회 전자파 측정기술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본 학회 전자파측정기술연구회 주관으로 ‘측정의 본질: 혼돈에서의 질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 미래학자는 수십만 년 후에도 인류가 존재한다면 남아 있을 것 중 하나가 숫자(수)라고 예측했고 즉 측정이 참값을 찾고, 혼돈 속에서도 질서를 발견하는 작업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자파 측정 분야에 저명한 분들을 모시고 진행되었는데, 주제에 따라 측정기술의 확장, 회로망 분석기 기초 및 응용 기술, 안테나 측정 기반 기술을 소개되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학․연․군․관에서 보다 정밀/정확한 전자파 분야 측정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측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로 연구자들 간의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전자파 측정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증진시키어 궁극적으로는 국내 전자파 관련 정밀측정기술의 산업체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전자파측정 논문경진대회는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였고, 워크숍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논문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측정 논문경진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제10회 전자파측정 논문경진대회 수상자>

순위 저자 (제1저자,교신저자) 소속 구분
최우수상 박지민o, 이왕상 경상국립대학교 석사과정
우수상 김수민o, 홍원빈 포항공과대학교 석사과정
우수상 양현준o, 오정석 서울대학교 석사과정

2025 마이크로파 및 밀리미터파 워크숍

2025년 3월 28일(금), aT센터 창조룸Ⅰ

지난 3월 28일(금), aT센터 창조룸Ⅰ에서 “2025 마이크로파 및 밀리미터파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최근 10여 년간, 인공지능(AI)은 또 하나의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며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AI는 1956년, 다트머스 학술대회에서 스탠포드 대학교의 존 매카시 교수가 처음 제안한 이래 오랜 기간 학계에만 머물렀으나, 2000년대 들어 빅데이터 기술과 연산 능력의 비약적인 발전과 딥러닝 기술의 혁신이 맞물리면서 폭발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2016년 알파고(AlphaGo)의 등장은 AI가 더이상 아는 사람만 아는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닌, 실생활의 기술로 대중에게 각인되는 역사적인 분기점이 되었다. 그 후로 지금까지 AI는 데이터 분석, 영상 처리, 자연어 처리와 같은 본연의 영역을 넘어 공학, 과학, 의학, 금융과 각종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최첨단 기술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마이크로파 및 밀리미터파 분야도 예외가 아니어서, 기존의 기술과 방법으로는 불가능처럼 보였던 한계들을 돌파하고자 다양한 AI 기술의 활용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학회 마이크로파연구회는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AI-Driven Microwave & Millimeter-Wave Technology: A Decade of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국내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알파고가 AI 혁명의 화두를 던진지 10년이 지난 지금, 마이크로파 및 밀리미터파 분야에서 AI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어떠한 성과를 이루었는지 살펴 보았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발전 방향은 물론, 새로운 가능성까지 조망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국내 군·산·학·연·관 마이크로파 및 밀리미터파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