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파학회 뉴스레터 2025년 11월호
2025년 11월 7일(금),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
지난 11월 7일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제35회 전파 정책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본 학회 정책사업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방 연구개발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첨단 기술 응용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참여하여 국방 R&D 정책 기조와 지원 체계를 조망하고, 국방 연구개발 기술 기획 방향과 전자기 스펙트럼 종합 발전 계획을 통해 첨단 네트워크·통신 기술의 국방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방 반도체 발전 전략을 통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도 논의되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국방 기술·ICT R&D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고, 국방과학연구소는 미래도전사업과 민군기술 협력 추진 방향을 발표하였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상용 통신 기술의 국방 적용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한화시스템과 LIG Nex1은 산업계를 대표하여 연구개발 성과와 미래 무기체계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국방 R&D의 실제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방 연구개발 정책의 방향과 신기술 적용 가능성, 협력의 필요성, 국방 과학기술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2025년 11월 12일(수), 국방컨벤션센터
지난 11월 12일 국방컨벤션센터에서 “2025 해양 전자기스펙트럼 발전 콘퍼런스”가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해군과 국방과학연구소, 본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래 해양 전자기스펙트럼 환경과 해군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지향적이고 실질적인 해양에서의 전자기스펙트럼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산·학·연·민·군 관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2025년 11월 13일(목) ~ 14일(금),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 E5
지난 11월 13일~14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 E5에서 2025 ELEDIA Short Courses 국제전파학교가 개최되었다.
본 학회 교육부와 국제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전자교육은 스마트 전자기 환경(SEME)의 구현 및 배치에 대한 최신 동향, 지속적인 연구 이니셔티브, 연구/산업적 관점에 대한 광범위하고 다학문적인 개요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스마트 전자기 환경(SEME)은 무선 연결의 미래를 새롭게 구상하는 혁신적 개념으로, 환경 자체가 무선 통신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아이디어에 기반하고 있다. SEME 기술은 정적 패시브 EM 스킨(SP-EMS)부터 재구성 가능한 패시브 EM 스킨(RP-EMS), 즉 재구성 지능형 표면(RIS)으로 불리는 스마트 리피터(SR), 그리고 통합 액세스 및 백홀(IAB) 노드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기술들은 차세대 통신 시스템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구성 요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복잡한 환경에서 전파를 능동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잠재력 때문에 학계와 산업계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MASSA Andrea 교수와 OLIVERI Giacomo 교수께서 진행했으며, Math Works Korea의 협조로 MATLAB 실습 세션도 함께 운영되었다. 참석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실습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11월 14일(금), 양재aT센터 창조룸Ⅰ(4층)
지난 11월 14일, aT센터 창조룸에서 2025 전자파 보안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본 학회 전자파보안 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출력 전자파에 의한 침해 방지 기술, 누설 전자파, 부채널공격 등 전자파 보안 분야의 다양한 기술 연구가 공유되었으며, 국내 관련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기술동향이 소개되었다. 전자파 보안 워크숍(EMSEC)은 산·학·연 관계자 간 의견 교환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5년 워크숍에서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여 최신 기술 발표가 진행되었다. 초청강연에서는 영국 QuineiQ社의 Richard Hoad 박사께서 “A Resilience-based approach for HEMP and IEMI, practical examples and challenges”라는 주제로, 국립전파연구원 이일용 연구사는 “국내 EMP정책 및 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EMP 취약성 관련 발표 3편, EMP Generator 관련 발표 2편, Anti Drone 관련 발표 3편 등 총 3개의 기술 세션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전자파 관련 안티드론 기술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5년 11월 20일(목) ~ 21일(금),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삼성컨벤션센터
지난 11월 20일 ~ 21일, 서울대학교 삼성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37차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파 정책과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개최되었다. 기조강연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용수 전파정책국장께서 ‘위성통신 활성화 정책 및 추진 방향’에 관하여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최성호 PM 겸 6G 단장께서는 AI시대, 통신 네트워크 발전방향 및 국가 R&D 추진방향에 대하여 각각 진행되었다. 또한, 오랜 기간 우리 학회를 위하여 봉사하시고 정년하신 연구자분들의 정년을 기념하는 초청강연에서는 5분의 연사분들을 모시어 후학 및 동료들과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정책 부문 초청강연도 진행되었다. 정기총회에서는 학회 포상추천위원회 추천을 통해 이사회에서 최종 포상자로 선정된 분들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행사 당일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는 학회 송년회에서 시상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2025년도 회무 및 회계 감사보고서가 보고 되었고, 2025년도 가결산(안) 및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 감사 선출, 차기 수석부회장 및 부회장이 인준되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학술행사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및 여러 산업체 및 기관 관계자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차년도 동/하계종학술대회의 많은 관심과 앞으로의 포부를 전하며 마무리 되었다.
| 제37차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 투고논문수 | 등록인원 | 후원협찬 |
|---|---|---|---|
| 137편 | 338명 | 7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