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개최되는 「제36회 전파 신기술 워크숍」은 “EM Technologies from AI-Enhanced to AI-Native”를 주제로, 전파 기술과 인공지능 융합의 기술적 진보와 더불어 정책적 방향성과 산업적 활용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본 워크숍에서는 AI 기반 EMI/SI 설계 및 해석 기술, 전파부품 및 네트워크 동향 등 전파 연구개발의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국가 연구개발 방향과 산업 기술 발 전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합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머신러닝 기반 설계 자 동화, 다중물리 및 인공지능 기반 분석, 패키지 및 인터커넥트 설계 등 전파 분야 연구개발의 고도화 사례를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한 생성형 AI 기반 제품 설계, AI 기반 스펙트럼 모니터링 등 산업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전파 기술의 산업적 확장성과 실질적 활용 가능 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AI-Native EM 소프트웨어, 전자 설계 자동화,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 혁신 등 차세대 기술 주제를 통해 전파 기술 이 미래 산업 구조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특히 본 워크숍은 정부,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한자리 에 모여 전파 기술의 정책적 방향과 산업 적용 전략, 그리고 산·학·연 협력의 필 요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한국전자파학회 신기술사업부는 이를 통해 전파 분야의 새로운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사업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 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전파 기술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기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략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워크숍이 전파 신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참석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5월 22일
한국전자파학회 학회장 박 영 철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석부회장 이 재 욱 교수 (한국항공대학교)
사업부회장 구 현 철 교수 (건국대학교)
신기술사업상임이사 권 종 화 책임 (한국전자통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