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관리 발전 세미나 및 CR 기술 워크숍

  • 행사명 EMS 관리 발전 세미나 및 CR 기술 워크숍
  • 일   시 2026-09-29 (화) 10시
  • 장   소 ETRI 대전본원 7동 대강당(L층)
  • 사전등록 기간 2026-09-01 (화) ~ 2026-09-27 (일) 14시
  • 파일 다운로드 EMS 기술 발전 방향 세미나 리플렛v12.pdf
  • 문의처 강버들 과장, 02-337-9666(내선0), bd@kiees.or.kr
  • 초대의 말씀
  • 등록안내 및 문의처
  • 프로그램 안내
  • 행사장 안내
  • 발표내용 소개(요약)

  

오늘날 전자기스펙트럼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일상화 시대의 진입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군에서는 무기 및 전력지원체계 운용에 필수적 수단으로 활용됨으로써 국가안보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육군본부(정보화기획참모부)와 한국전자파학회(CR/SDR 연구회)는 ‘전자기스펙트럼 관리 세미나 및 CR 기술 워크숍’을 공동 주관하여 최신 기술 동향과 전자기스펙트럼의 軍활용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본 세미나는 民․官․軍․産․學․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효율적인 육군 전자기스펙트럼 관리와 기술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귀한 의견과 지혜를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본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자기스펙트럼 관리 분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2026년 9월 29일

육군정보화기획참모부 부장 류승하

한국전자파학회 회장 박영철

CR/SDR연구회 위원장 최주평

 


 


 


 

 

 




- 차량번호 사전등록 마감되었습니다.

- 사전등록 차량은 주자창 이용 시, 아래 첨부된 "차량출입증"을 출력하여 차량 동승석 쪽에 부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국방 주파수 획득 및 이용 효율화 발전 방안 

    : 남경윤 중령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

국방 주파수의 원활한 획득과 이용 효율화를 위해서는 현재의 주파수 부족 원인과 무기체계 첨 단화에 따른 수요 변화, 그리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최신 전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행 주파수 공급 제도를 개선하고 관련 규제를 적극 완화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민·군 주파수 공유 및 동적 주파수 운용이 가능하도록 국가 주 파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본 발표는 이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전자기스펙트럼 작전환경 하 상호운용성 보장방안
    : 편도후 박사(KIDA)

현대전의 복잡한 전자기스펙트럼(EMS) 작전환경은 군사작전 수행에 여러 과제를 야기한다. 본 발표는 상호운용성 개념에 기초하여 EMS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상호운용성 을 무기체계의 소요제기부터 획득·운영유지·도태에 이르는 전 수명주기에 걸쳐 확보해야 하는 능 력으로 정의한다. 특히 한반도는 제한된 작전공간에 전력이 밀집되고 산악·도심 지형, 한·미 연합전력 운용 등의 제약으로 주파수 관련 불확실성이 크다. 이에 전 수명주기에 걸친 EMS 상호운용성 분석·평가 강 화를 제안하며, 관리 패러다임을 '주파수 확보 중심'에서 'EMS 상호운용성 보장 중심'으로, '획득 단계 중심'에서 '전 수명주기 관리'로 전환할 것을 제시한다. 

 

3. 사이버전자기 발전방안 - EMS 관리를 중심으로
   : 이수진 교수(국방대학교)

전장의 핵심 기능인 감시정찰, 지휘통제, 표적 처리, 정밀 유도 무기 운용, 위성 항법 및 통신 등을 가능하게 해 주는 전자기스펙트럼을 제대로 관리 및 통제하지 못할 경우에는 군사작전 수행 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본 발표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미국-이란 전쟁 등 실제 전장에서 발생했던 전자기 스펙트럼 관리 및 통제 실패와 성공 사례를 고찰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육군이 미래 전장에서 전자기스펙트럼 우세 달성을 통해 유리한 작전수행 여건을 조성하면서 성공적인 지상작전을 수행 하기 위해 필요한 군사작전 중심의 전자기스펙트럼 관리 및 통제 방안을 제안한다. 

 

4. MUM-T 공통 네트워크 기술 적용 방안 –Class D
   : 김원용 연구소장 (코메스타)

최근 소형 무인기는 정밀 타격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전력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다 량 도입 및 운용을 위한 주파수 확보에 어려움이 많고 다양한 전자기 스펙트럼 공격에 노출될 위 험성이 높다. 본 발표에서는 소형 무인기 데이터링크 사례를 통해 현재 기술 수준을 공유하고, 다 양한 전장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주파수 활용 및 강력한 항재밍 기능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5. 위성항법 전파교란 감시 및 대응 기술
   : 이상욱 박사 (ETRI 위성항법·관제연구실)

GNSS는 위치·항법·시각(PNT) 정보를 제공하며 교통·통신·물류·국방 등 사회 전반에 활용되나, 지 상 수신신호가 미약해 재밍·기만(Spoofing)·재방송(Meaconing) 등 전파교란에 취약하며 국내에서 도 항공기·선박·기지국 피해가 반복되어 왔다. 본 발표는 방향탐지·삼각측량 기반 감시기술과, 배 열안테나 빔·널 조향 및 신호처리 기반 항재밍, 신호·메시지 이상 검출 기반 항기만, 다중 센서 융 합 항법 연속성 등 대응기술을 소개한다. 교란은 고정형에서 이동형으로, GPS에서 다중 GNSS로 진화하고 있어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며, KPS 개발·구축 시 고려할 전파교란 대응과 보안성 강화, 신호 암호화 방향을 함께 제시 한다. 

 

6. 유무선QKD 및 양자네트워크기술
   : 최병석 실장 (ETRI 양자통신연구실)

본 발표에서는 차세대 양자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하드웨어 기술을 소개한다. 기존 벌 크 광학계의 상용화 한계를 극복하는 광집적회로 기반 유·무선 QKD 모듈과 광 추적·정렬 기술을 제시하고, 점대점 통신을 넘어 양자인터넷으로 확장하기 위한 SiC 고체 점결함 기반 양자메모리, 원격 얽힘, QPU 간 인터커넥트 및 양자중계기 연구를 다룬다. 아울러 이들 시스템의 성능을 좌우 하는 고안정·협선폭 외부공진 레이저 기술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실용적 양자보안통신에서 장거리 얽힘 기반 양자네트워크와 분산 양자컴퓨팅으로 이어지는 핵심 기술 기반과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7. 5G NR 기반의 TVWS 기술 고도화 방안
   : 이병석 부장 (SKT)

TVWS(470~698MHz)는 회절·투과성이 우수해 산악·해안·도서 등 통신취약지역의 장거리 광역 통 신에 유리하지만, 대역폭·출력 제한과 표준·장치 호환성 등의 한계가 있다. 본 발표는 TVWS의 장 거리·저비용 특성에 5G NR의 고속·저지연·QoS 기술과 AI 기반 실시간 주파수 관리·간섭회피를 결 합하여 국방용 지능형 광역통신망을 구현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목표 성능은 하향 최대 285Mbps, 기지국 반경 5~13km(해안·산악 최대 15km)이며, 전술 MANET·전장 IoT 등 육군 활용과 연안 감시 등 해군 활용을 통해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향후 5G/6G 융합전술망으로 확장할 수 있다. 

 

8. 6G 통신 –센싱 융합 기술(ISAC)의 개요와 전망
   : 최계원 교수 (성균관대학교)

본 발표는 6G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통신·센싱 융합 기술(ISAC)의 개념과 원리, 구현 동향 및 활용 전망을 소개한다. ISAC은 통신과 레이더 센싱이 주파수·안테나·하드웨어를 공유해 데이터 전 송과 환경 탐지를 함께 수행하는 기술로, 장비 비용과 전력 소모를 줄이고 통신·센싱 간 상호 보 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군사적으로는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기지·시설 경계감시와 저고도 드론 탐지, 이동형 기지국·무 인기를 통신·센싱 노드로 활용한 감시범위 확장 방안을 논의하며, 레이더·통신·전자전을 통합하는 다기능 RF 장비 사례를 통해 탑재 부담을 줄이는 기술적 접근도 함께 소개한다. 

 

9. 로봇과 휴머노이드 시대를 위한 토큰기반 6G 통신기술
   : 심병효 교수 (서울대학교)

최근 인공지능의 발달로 로봇의 활용 영역이 물류·제조·가사·케어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로 봇과 휴머노이드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기술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인력자원이 부족한 미래 군의 작전수행에서 로봇·휴머노이드의 협력 작업을 지원하려면 이동통신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본 발표에서는 인간 중심 통신 시스템과의 차별점을 살펴보고 토큰(token) 기반의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을 소개하며, 로봇환경 실험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한다.